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로(도쿄 구울) (문단 편집) === 도쿄 구울:re === 옥션에서 작전이 실패한 뒤 [[후에구치 히나미|히나미]] 구출에 대한 이야기를 거절당한 [[키리시마 아야토|아야토]]가 상심하는 모습을 지을 때 [[에토(도쿄 구울)|에토]] 옆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는 채로 등장한다. 츠키야마 가문 토벌작전에 참전한 [[이토 쿠라모토]] 반과 [[쿠인쿠스 반]] 일행과 마주치면서 등장한다. ~~전원 사망플래그(..)~~ 아무 말 없이 고개를 돌리면서 등장하는데[* 이 때 아무도 노로의 기척을 눈치채지 못했다.] 그 장면에는 대화라던지 아무것도 없고 노로의 모습을 크게 보여줘서 상당히 공포스러운 연출을 표현했다.[* 여담으로 이 장면이 문서 첫번째의 왼쪽 사진이다] 쿠라모토 반과 쿠인쿠스가 대형을 짜서 돌격하나 긴 카구네를 이용해 공격을 회피하면서 대형을 공격하여 순식간에 수사관 2명을 죽인다. 이후 [[요네바야시 사이코|사이코]]를 노리나 [[쿠로이와 타케오미|쿠로이와]]가 막아내고 [[쿠인쿠스 반]]의 협공에 또다시 상체가 날아간다. 모두가 안심하는 사이에 회복한 뒤 쿠라모토를 공격해 부상을 입힌다. 갈비뼈가 튀어나온 수준으로 부상을 당한 쿠라모토는 리타이어. 그 뒤 쿠인쿠스와의 교전에선 그야말로 '''불사신'''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의 위용을 보여준다. [[우리에 쿠키|우리에]]와 [[쿠로이와 타케오미]]가 노로의 공격을 방어하고 [[무츠키 토오루|무츠키]]가 노로를 포박하여 트라우마를 극복한 [[시라즈 긴시|시라즈]]가 [[너트크래커]]의 쿠인케를 사용해 노로를 갈기갈기 찢어버리는데 성공하고 거기에 미치바타가 머리를 찔러 확인사살까지 당한다. [[파일:Zjy6gF0r.jpg]] 그러나 '''머리가 그대로 땅에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''' 나머지 신체에서 거대한 카구네를 뽑아내며 [[카쿠자]]로 변하는데, 쿠인쿠스와 이토반을 쓸어버리며 그야말로 '''[[답이 없다]]''' 수준의 강력함을 보여준다.[* 직격을 맞아 몸이 토막난 것은 미치바타, 왼편은 타케오미, 아래쪽은 우리에, 피한 것은 시라즈이며 오른쪽 위편에 몸이 관통당한 것은 무츠키이다. --이걸 어떻게 구분한거야;;--] 하지만 결국 유일하게 공격을 피한 시라즈의 분투로 인해 재생에 한계가 오고 우리에가 자신에게 달려들자 '''"먼저 간다. 에토."'''라는 말을 하고 우리에의 카구네에 잘려나간다. ~~말을 했어?~~[* 이게 1부와 :re 더불어서 노로가 처음으로 한 대사다.] 결국 불사신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긴 했으나 불사신은 아니었던 셈. 그리고 이후, 시체가 된 상태, 즉 가면이 벗겨진 노로의 본얼굴이 나오는데, '''안구없는 미라 상태의 머리가 남아있다.'''[* 언뜻 뼈다귀만 남은 것처럼 보이지만 귀나 혀 등의 신체기관이 남아있다.] 이로써 지난번부터 제기되던 노로는 일종의 카구네 괴물, 또는 에토의 카구네 인형이란설에 무게가 더해졌다.[* 에토의 입장에선 자신의 유일한 보호자인 노로이를 영원히 곁에 두고 싶어 카구호 이식을 한 것이라는 해석이 있다. 카나에를 보며 시간을 초조해하던 에토의 모습을 봐선 구울이 카구호 이식을 버티는 시간은 고문을 받은 양과 정비례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. 그렇다면 노로의 손톱이 고문받은 듯이 검게 변해있는 것도 설명이 된다.][* 작중에서 무지막지하게 먹어대는 것도 카구네 괴물화된 것의 영향일 가능성이 있는데, 카구네로 몸이 만들어진만큼 이를 유지하기 위해 Rc세포의 공급량이 필연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이다.] 그 이후 쿠인케로 만들어져 우리에가 사용하고 있다. re:108 화에서 '''카쿠쟈'''인 걸로 언급된다.[* 창조자 에토가 카쿠자긴 하지만 에토가 카쿠자라서 노로가 카쿠자인 거라면 우카쿠여야 하므로 이는 본래 노로이가 카쿠자였던 걸 에토가 강화시킨 것일 공산이 크다.] [[카노우 아키히로]]가 노로의 놀라운 생명력을 가진 방법을 응용해서 죽은 사람들을 살리며 [[오가이]]로 삼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